임블리 생일파티사건, 임블리쏘리 인스타 사과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싸늘?

최근 인플루언서 임블리(임지현)의 파티에
여러 연예인이 참석해서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임블리는 인플루언서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걸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 임블리가 주최한 파티에는 이민정, 김희정, 티아라 효민
애스터스쿨 출신의 주연, 손연재 등의 
유명연예인들도 참석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임블리의 파티는 임블리의 생일을 기념하여 
임블리가 주최한 파티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이 생일파티의 장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한 카페에서 
열렸다고 하는데요

이 시기가 코로나로 유명 아이돌들의 이태원
클럽행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어나고 있던 시기라
더욱 논란이 되고 있죠

또한 임블리는 이 파티에 알파카까지 동원하여
동물학대 논란까지 만들고 있는 모양새 인데요

알파카는 환경에 민감하여 많은 인파가 있는 밀폐된장소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걸로 알려져 있어 
동물학대 논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에 알파카의 주인은 대규모 생일파티인줄 모르고 갔으며
간단한 파티라고 듣고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며
자신 또한 방문해보니 알파카가 있을 장소가 아닌것 같아
간단히 사진을 찍고 바로 나왔다고 하죠


또한 이시기에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등도 이태원에서 모임을 가져 비난을 받고
있던 상태여서 이런 파티의 모임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사회적으로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공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논란에 임블리측은 임블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부주의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히 행동하겠다고 밝혔으나

네티즌들은 이런 임블리의 사과를 진심어리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