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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종목추천 - npc (폐배터리 관련테마주)

by effort00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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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종목추천 - npc (폐배터리 관련테마주)


npc기업의 개요

플라스틱 물류기자재 업계의 선두 업체로 플라스틱 사출제조판매가 대부분을 차지. 
컨테이너, 파렛트 등의 산업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 판매중.


최대주주는 임익성 외(60.35%) 상호변경 : 내쇼날푸라스틱 ->NPC(11년04월)

 


1. npc 사업관련 업계의 현황

  프라스틱 산업의 특성

프라스틱은 가볍고 어떤 색상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가열의 정도에 따라 원하는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 낼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가정용기류, 포장용 제품, 건설자재, 산업용기류, 물류제품, 
의료기기, 가전제품, 자동차부품 뿐만 아니라 고밀도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첨단산업으로 그 가치가 전환되어 가고 있음. 이처럼 쓰이는 용도가 다양 하므로 이와 관련된 업체들이 
수십에서 수백까지 존재하고 영세 업체가 많아 객관적인 데이터를 집계하는데 어려움. 


한편 프라스틱은 저렴한 가격과 기술 발달로 인한 강도와 내구성의 향상으로 목재제품, 금속제품, 유리제품 등을
대체하는 대체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장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제품을 꾸준히 창출 중.


  프라스틱 산업의 성장성

프라스틱 산업은 소규모 업체가 난립하고 있어 산업 전체의 매출액 증가율이나 
시장규모를 나타내는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고 다만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목재ㆍ철강ㆍ유리등의
대체품 개발로 인하여 프라스틱 산업은 높은 성장성이 전망됨.

 


  경기변동의 특성

프라스틱산업은 가치에 비해 부피가 크고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물류비용이 높은 해외수출 보다는 
국내 경기변동에 더 큰 상관계수가 있고 내수경기가 활성화되면 본 업계도 활성화 되고 내수경기가 침체되면
본 업계도 침체가 되는 경향이 있음. 물류에 관련된 프라스틱산업은 물동량과 재고량에 깊은 연관성이 있어
경기 후행적인 성격이 특히 강함. 근래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 들의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일반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npc의 매출에도 영향을 주는중.  


또한 유가인상이 바로 원료가 인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몇개월 지나서 원료가 인상에
영향을 주게 되고 원료가 인상도 제품단가 인상에 바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몇개월 지나서

제품단가에 영향을 주는 특성이 있어 유가 인상에 따른 가격변동도 후행적인 성격이 강함.


  경쟁요소

경쟁의 특성은 90년대 이후 원료가 국내에서 자체 조달되기 때문에 원료조달이 용이해졌고 기계설비도 
국산화가 되어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져 많은 군소메이커들이 난립하고 있어 거의 완전경쟁의 특성을 보이고 있음. 
경쟁요인은 가격과 품질에따라 좌우되고 광고는 타 업계에 비하면 효과가 적기 때문에 거의 없는 편.


 자원조달의 특성

원재료 조달은 거의 국내 유화업계에서 조달하고 있으나 국제원유가 및 환율에 따라 원료가격이 변동되고 
또한 원료 공급업체인 유화업계의 생산량 및 판매, 수출 및 내수판매 정책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음.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등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특별한 규제는 없으나, 2003년 부터 포장용플라스틱도 폐기물부담금제도 
시행으로 회사에 부담으로 작용함.



2. 회사의 현황

영업개황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은 486,902백만원으로 전기 대비 55,569백만원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8,272백만원으로 전기 대비 7,579백만원 증가.



3. npc 사업부문의 구분

시장점유율

동업종은 프라스틱 용도에 따라 수십개에서 수백개 이르는 중소 규모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고 
또한 수입제품들의  종류도 다양하며, 따라서 동업종에서 시장경쟁을 하고있는 제품은 매우 다양할 뿐만아니라
회사별로 각각 다르고 시장별로 소비자의 형태가 각기 다르므로 제품별, 회사별로 시장점유율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집계하기에는 어려움. 
다만,  국내시장점유율을 물류에 관련된 제품 매출액으로 추정하면 npc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시장의 특성

개인 소비자에서부터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프라스틱 사출제품의 실수요자는 그 형태가 다양하고 
또한 광범위하기 때문에  제품의 종류에 따라 시장의 특성은 다양. 
다만 당사 주요제품의 시장특성은 수요처가 대부분 제품을 보관하고 이동시키는데 사용되는 물류에 
관련된 산업체 및 관공서 등이므로 물동량과 재고량 등 국내경기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사업의 위험은 적으나 범용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물류비용이 많이 들어 수출보다는 내수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음.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할 친환경 부표 생산

국내 바다 양식장에서 사용되는 약 5,500만개의 스티로폼 부표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내년부터 
스티로폼 부표의 신규사용도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친환경 부표를 개발하여 내년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
이 친환경 부표는 국내 양식장 부표의 약 71%인 3,900만개에 달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며,
해양수산부가 친환경 부표 보급확대에 나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할 전망.
또한, 년간  200만개에 달하는 스티로폼 부표의 파손 혹은 유실로 인해 발생하는 스티로폼 미세알갱이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를 막을 수 있으며, PP소재의 친환경 부표로써 태풍, 선박 충돌 등으로 인한 손상이 
스티로폼 부표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음.


보온, 보냉상자


최근 신선식품 배송이 증가함에 따라 일회용 용기를 대체 할 보온,보냉이 가능한 친환경 배송상자를 개발 중. 


npc관련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종목이슈

2022-02-21  배터리 재활용 시장 성장 전망 속 관련 사업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2022-01-17  1,000.66억원(자산총액대비 24.37%)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 속 소폭 상승
2022-01-03  52주 신고가
2021-12-27  52주 신고가-배터리 업계, 폐배터리 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2021-12-22  52주 신고가
2021-12-21  상한가-폐배터리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1일 연속
2021-12-21  52주 신고가-폐배터리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2021-11-22  급락-투자주의종목 지정 속 급락
2021-11-16  급등-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2021-11-11  급등-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현대글로비스와 폐배터리 공동개발 특허 부각에 급등
2021-10-18  中 CATL,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 6조 투입 소식 속 폐배터리 관련 사업 추진 사실 부각에 상승
2021-09-08  52주 신고가-中 정부 20만톤 전기차 배터리 회수·재활용 방안 발표 소식 속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폐배터리 운송용기 관련 특허 취득 사실 지속 부각
2021-09-07  급등-中 정부 20만톤 전기차 배터리 회수·재활용 방안 발표 소식 속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폐배터리 운송용기 관련 특허 취득 사실 부각에 급등
2021-07-27  급락-메타버스(Metaverse) 테마 하락 속 급락
2021-07-26  급등-자회사 엔코어벤처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 지분 보유 지속 부각에 급등
2021-07-26  52주 신고가-자회사 엔코어벤처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 지분 보유 지속 부각
2021-07-20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 역대 최대 공모주 청약경쟁률 달성 소식 속 자회사 엔코어벤처스, 맥스트 지분 보유 부각에 상승
2021-07-19  52주 신고가-물류센터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2021-07-14  급등-물류센터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에 급등
2021-07-14  52주 신고가-물류센터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2021-07-13  물류센터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소폭 상승
2021-06-24  52주 신고가
2021-05-14  52주 신고가-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증가
2021-04-22  52주 신고가

npc관련 폐배터리 테마 분석

[폐배터리 관련주]

폐배터리(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거나 이를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사용후 배터리는 폐배터리를 셀 단위로 분해한 뒤 원재료(코발트, 리튬, 니켈, 망간 등)를 추출하여 
신규 배터리 생산에 재투입하는 배터리 재활용(Recycling)과 사용후 배터리를 재정비해 차량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배터리 재사용(Reuse)으로 구분. 
전기차 확산세가 예상됨에 따라 부차적으로 전기차에서 배출되는 폐배터리의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관련종목] 영화테크(265560) 파워로직스(047310) 웰크론한텍(076080) 하나기술(299030) NPC(004250) 
현대차(005380) SK이노베이션(09677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POSCO홀딩스(005490) 코스모화학(0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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